와파서당

장자씨 헛소리도 잘 하시네 - 우화로 읽는 ‘장자’

강의소개

<장자>는 우화로 가득 찬 책입니다. 알쏭달쏭 기이한 이야기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 하여 ‘광언狂言’이라 손가락질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장자> 총 33편 가운데 장자의 핵심 사상이 담긴 내편 7편 전문을 다룰 예정입니다. 순서대로 한 편씩 읽으며 장자 철학의 특징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우화로 읽는 <장자>’라는 제목처럼 매주 강의안과 함께, <장자> 내편 번역문을 제공합니다. 강의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합니다.
강사 : 기픈옹달 (김현식 | 독립연구자, 인문노동자) 본명보다 ‘기픈옹달’이라는 별명을 즐겨 사용한다. 장자와 루쉰을 애정하며 <논어>와 <사기>의 문장을 좋아한다. <공자와 제자들의 유쾌한 교실>, <노자의 맨 얼굴> 등을 썼으며 동료들과 함께 <고전이 건네는 말>에서 <논어>, <장자>, <사기>, <욥기>에 대한 글을 썼다. 현재 매일 밤밤고전을 진행하며 삼국지를 재미나게 읽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자>는 번역자의 입장에 따라 해석의 방향이 서로 크게 엇갈립니다. 번역서 및 참고 도서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책입니다. 목적에 따라 적합한 책을 찾아 참고하세요.
매 강의 마다 <장자: 내편> 번역문을 읽기 자료로 나누어 드립니다. 웹페이지에서도 읽을 수 있고, PDF파일로도 인쇄 가능합니다. 금요일 오후까지 강의안을 정리해 공유합니다. 웹페이지 및 PDF 파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일정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강의에 관련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05.20 6강 대종사 : 다만 운명일 뿐이겠지
05.27 7강 응제왕 : 꿈에서 깨어나니 다시 혼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