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파서당

올라서당 :: <논어> 필사

고전을 원문으로 읽는 것은 수고로우면서도 매력적인 일입니다. 번역으로 전할 수 없는, 한문 고유의 리듬과 문체와 함께 고전을 만납시다. 성인을 위한 온라인 서당, ‘올라서당'에서는 고전 원문을 한문으로 익히며 고전 본연의 맛과 멋을 나눕니다. 나아가 중국철학에 대한 다양한 강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필사, 쓰기가 주는 묘한 즐거움을 나눕니다. 저녁 고즈넉한 시간, 좋은 문장을 함께 쓰고 읽으며 이야기를 나눕시다. 우리는 <논어>의 주요 문장을 읽고 쓰려 합니다. 번잡한 일상의 여러 일들을 접어두고 짧은 문장들 속에 툭툭 던지는 <논어>의 울림에 귀를 기울입니다.
일 시 : 08.02 부터 매주 (화) 21:30 - 22:30
강 사 : 기픈옹달, 독립연구자, 인문노동자, 작가. <공자와 제자들의 유쾌한 교실>을 썼으며, <고전이 건네는 말>에서 <논어>, <사기>, <장자>, <욥기>에 대한 글을 썼다.
회 비 : 월 4만원 (첫 1회 무료 참여 가능)
방 식 : ZOOM을 통한 비대면 모임.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논어> 문장을 읽고 씁니다. 교재는 따로 필요 없으며 매 시간 교안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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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올라서당 :: <사기>로 익히는 한문 07.21-08.25 (목) 21:30-22:30
사마천의 <사기>는 이야기의 보물창고입니다. 수 많은 이야기는 고사성어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기>의 문장을 뽑아 읽고 이 문장을 통해 기본적인 한문 표현을 익힙니다. <사기>의 다양한 인물들,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함께 고전의 매력 속에 푹 빠져봅시다.
<대학>에 이어 <중용> 전문을 강독합니다. 오늘날 ‘중용'은 적당함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주희는 <중용>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천리天理, 우주적 법칙의 통일을 이야기합니다. 이를 통해 주희는 중화中和라는 새로운 조화와 안정을 이야기합니다. 인간과 자연, 마음과 우주를 통괄하는 철학서로서 <중용>을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