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파서당

와파서당 :: 고사성어로 만나는 ‘사기’ 이야기

옛 서당은 동네 글방이었습니다. 두런두런 모여 와글와글 옛 글을 읽었어요. 와파(Wifi)로 통하는 온라인에도 서당이 있습니다. 와파서당에서는 옛 한문을 읽고 옛 이야기를 나누며 한문을 익힙니다. 한자를 한 글자씩 기계적으로 외는데서 벗어나 다양한 맥락에서 한문 문장과 함께 한자를 익힙니다. 옛 고전 이야기 속에서 한문을 익히며 한자가 쓰인 다양한 용례, 역사적 맥락도 함께 익힙니다.
사마천의 <사기> 속에 고사성어로 전해지는 여러 인물의 이야기를 한문 문장으로 만납니다. 이번에는 부국강병으로 소란스러웠던 전국시대의 여러 인물이 그 주인공입니다. 야심찬 개혁가 상앙, 외교술의 달인 소진과 장의 그리고 다양한 재주를 지닌 식객들까지. 한편 거상 여불위, 시인 굴원, 자객 형가 등 다양한 인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 시 : 08.24-10.12 (수) 저녁 8시(50분 총 8강)
대 상 : 초등 고학년 또래의 청소년
강 사 : 기픈옹달, 독립연구자, 인문노동자, 작가. <공자와 제자들의 유쾌한 교실>을 썼으며, <고전이 건네는 말>에서 <논어>, <사기>, <장자>, <욥기>에 대한 글을 썼다.
회 비 : 8만원(총 8강) 8월 24일 첫 시간은 열린강좌로 진행합니다.

일정

08.24 부국강병, 상앙의 개혁 이야기 (열린강좌)
08.31 합종연횡, 소진과 장의 이야기
09.07 모수자천, 모수의 도전 이야기
09.14 계명구도, 맹상군의 식객 이야기
09.21 완벽귀조, 인상여와 화씨벽 이야기
09.28 불비불명, 초장왕의 침묵 이야기
10.05 거세개탁, 시인 굴원 이야기
10.12 절치부심, 자객 형가 이야기
2022년 상반기에는 <삼국지>, <논어>, <사기>, 등의 문장을 다루었습니다. 하반기 역시 <맹자>, <논어>, <사기> <대학> 등 고전 명문을 중심으로 한문을 익히는 수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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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열린 강좌 - 고전이 건네는 말 강의 내용을 나눕니다. 이후에도 청소년을 위한 열린 강좌를 종종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