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현재적이며 미래적인 문제입니다.
가깝지만 먼, 불편한 이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세 편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중국의 과거와 자기 변신의 노력을 살펴봅니다.
서유기의 새로운 변신 <대성귀래>
악동 나타의 이야기 <나타지마동강세>
강태공과 요괴 이야기 <강자아>
고전을 새롭게 해석한 이 세 작품을 통해
오늘날 중국의 변화상을 탐구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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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7월 25~27일 월화수 저녁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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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초등 고학년 또래의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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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사 : @기픈옹달 (독립연구자, 인문노동자, 고전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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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 : ZOOM을 이용한 온라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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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 1만 원 (총 3회)
회당 5천 원 개별 참여 가능 / 와파서당 참여자는 무료
세 작품의 주인공이 참여하는 뮤직 비디오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