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파서당

북적북적 책수다 :: 옹달샘과 고전읽기

읽기는 적잖이 수고가 필요한 일입니다. 영상 매체의 홍수 속에 읽기는 따로 익히고 배워야 하는 일이 되었어요. 좋은 책을 찾는 일, 꾸준히 읽는 일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혼자 읽기 버거운 고전을 읽어요. 또박또박 곱씹어가며 문장을 읽고 찬찬히 내용을 살펴봅니다. 모르는 단어의 뜻도 찾아보고, 옛사람의 생각도 알아봐요.
김시습의 <금오신화>, 김만중의 <구운몽>을 지나 4월에는 조선 말 이덕무라는 문인을 만나요. 그는 책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었어요. 우리가 읽을 책 제목처럼 ‘책만 보는 바보'였답니다. 어째서 그런 별명을 얻었을까요? 게다가 그의 친구들도 그에 못지 않은 바보들이었답니다. 이덕무와 그의 친구들 이야기를 만납시다.
시간 : 4월 7일 부터 (목) 저녁 7시 30분 ~ 8시 30분
대상 : 초등 고학년 또래의 청소년
강사 : 기픈옹달 작가. 고전 길잡이. <고전이 건네는 말>에서 <논어>, <사기>, <장자>, <욥기>에 대한 글을 썼다.
방식 : ZOOM을 통한 비대면 모임, 책을 낭독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교재 : <책만 보는 바보> 안소영, 보림 (링크)
회비 : 월 1만원
4월 부터는 조금 방식을 달리해요. 조금씩 분량을 나누어 돌아가며 낭독할 예정이예요. 자세한 내용은 수업 시간에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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