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청소년 고전학교 3학기 :: 성리학, 학자들의 나라를 꿈꾸다


이번 여름 강좌의 주제는 ‘성리학’입니다. 흔히 유학 혹은 성리학이라고 하면 고리타분한 따분한 학문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의범절이나 강조하고 쓸데 없는 규범들로 사람들을 옭아맨 족쇄였다고 말합니다. 그런 부정적인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오늘날에도 참고해볼만한 멋진 생각들이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본 강의에서는 7가지 키워드로 성리학을 배워보고자 합니다. 성리학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그들은 우주를, 이 세계를 어떻게 이해했을까요? 그들은 어떤 나라를 만들고자 했을까요? 그들은 인간이란 어떤 존재라고 생각했을까요? 등등. 중요한 질문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삶을 꿈꾸는 청소년들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1강_ 7월 15일: 사대부士大夫 – 새로운 지식인의 탄생
2강_ 7월 22일: 태극太極 – 이 세계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3강_ 7월 29일: 학學 – 성인이 되는 공부, 나를 위한 공부
4강_ 8월   5일: 지知 – 안다는 것, 세계를 책임진다는 것
5강_ 8월 12일: 인仁 – 천하만물과 하나가 되리
6강_ 8월 19일: 성性 – 인간의 본성은 과연 선할까 악할까?
7강_ 8월 26일: 심心 – 마음 뿐이니 마음 밖엔 아무것도 없도다

  • 매주 강의안을 나누어줍니다.
  • 강의 후 해당하는 관련된 문장을 한문 원문으로 강독합니다.
  • 강사: 기픈옹달
  • 일시: 2012년 7월 15일 ~ 8월 26일 /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 대상: 중고등학생 또는 그 또래의 청(소)년 약 20명

청소년 고전학교에서는 청소년과 함께 다양한 동양 고전을 읽습니다. 방학중에는 강좌를 중심으로, 학기 중에는 세미나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2012년 올해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1학기   (1~2월): 강좌_ 춘추전국, 창조적 사상가들의 시대
  • 2학기   (3~6월): 세미나_ <맹자>, 천하무적 맹자가 나가신다
  • 3학기   (7~8월): 강좌_ 성리학, 학자들의 나라를 꿈꾸다
  • 4학기 (9~12월): 세미나_ <장자>, 탈주와 은둔의 철학(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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