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낭만적 독해를 경계하며 《장자》에 늘 따라 붙는 말이 있다. ‘자유’. 연암서가에서 출간된 김학주의 번역본에는 ‘절대적인 자유를 꿈꾸다’라는 부제가...
Archive for month: 6월, 2015
글 목록
- 2018년 1월
- 2017년 12월
- 2017년 11월
- 2017년 8월
- 2017년 7월
- 2017년 6월
- 2017년 5월
- 2017년 4월
- 2017년 3월
- 2017년 2월
- 2017년 1월
- 2016년 11월
- 2016년 10월
- 2016년 9월
- 2016년 6월
- 2016년 5월
- 2016년 3월
- 2016년 2월
- 2015년 12월
- 2015년 11월
- 2015년 10월
- 2015년 9월
- 2015년 8월
- 2015년 7월
- 2015년 6월
- 2015년 5월
- 2015년 4월
- 2015년 3월
- 2015년 2월
- 2015년 1월
- 2014년 8월
- 2014년 7월
- 2013년 12월
- 2013년 11월
- 2013년 10월
- 2013년 9월
- 2013년 6월
- 2013년 3월
- 2013년 2월
- 2012년 9월
- 2012년 8월
- 2012년 5월
- 2012년 1월
- 2011년 10월
- 2011년 9월
- 2011년 8월
- 2011년 7월
- 2011년 6월
- 2011년 3월
- 2009년 3월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