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파서당

와파서당

옛 서당은 동네 글방이었습니다. 두런두런 모여 와글와글 옛 글을 읽었어요. 와파(Wifi)로 통하는 온라인에도 서당이 있습니다. 와파서당에서는 옛 한문을 읽고 옛 이야기를 나누며 한문을 익힙니다. 한자를 한 글자씩 기계적으로 외는데서 벗어나 다양한 맥락에서 한문 문장과 함께 한자를 익힙니다. 옛 고전 이야기 속에서 한문을 익히며 한자가 쓰인 다양한 용례, 역사적 맥락도 함께 익힙니다.
<천자문>, <삼국지>, <논어>, <사기> 등의 내용을 익히며 간단한 한문 문장과 함께 한자의 쓰임을 익힙니다.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저녁에 수업이 개설되어 있으며 중간 참여도 가능합니다. 다른 요일에 그룹 스터디 개설 및 참여는 문의주세요.

모집중

와파서당 :: 초급반 - 역사 여행으로 익히는 한문 06.13-07.18 (월) 저녁 8시 넓은 중국 곳곳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역사와 문화, 지역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한문 표현을 배웁니다. 이름난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그 곳에 얽힌 역사 이야기에 얽힌 사자성어, 한시, 짧은 명문을 만납니다. 책상 위에서 시공을 가로지르는 역사여행을 하며 다양한 한문 표현을 익힙니다.
와파서당 :: 천하무적 맹자가 나가신다 06.14-07.19 (화) 저녁 8시 위풍당당 자신감 넘치는 맹자를 만납니다. 훗날 <맹자>를 읽은 이들은 뜻있고 의로운 선비가 되기를 꿈꾸었답니다. 혁명革命을 꿈꾼 철학자 맹자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오늘날에도 두루 쓰이는 <맹자>의 표현도 함께 익힙니다.
와파서당 :: 고사성어로 만나는 <사기> 1 (2기) 06.08-07.13 (수) 저녁 8시 고사성어로 전해지는 여러 인물의 이야기를 한문 문장으로 만납니다. 춘추전국의 혼란기 속을 살아간 여러 인물의 이야기는 지금도 고사성어로 남아 끊임없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고사성어가 된 <사기> 속의 멋진 이야기들과 함께 한문 표현을 익히며 한자와 더욱 친숙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여름방학특강 :: 삼국지 완독반 (사전모집) 07.25-08.12(월-금, 15회 완독반) 여름방학을 맞아 <삼국지> 전체를 일독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독서삼미’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책은 세 번 음미하며 읽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누군가는 <삼국지>를 적어도 세 번은 읽어야 한다고 했던가요. 만화로 읽고, 강의로 곱씹고, 한문으로 쓰며 되새겨 봅니다. 무수한 영웅들이 숨 쉬고 있는 <삼국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진행중

와파서당 :: 초급반 - 숫자로 익히는 한문 04.18-05.28 (월) 저녁 8시 숫자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간단한 한문 표현을 익힙니다. 옛 사람들은 숫자를 두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사물을 세는 데서 벗어나 우주를 이해하고, 세상을 읽는 방식으로도 사용했답니다. 역사를 이야기하고 자연을 탐구하는 도구로서의 숫자! 일, 이, 삼에서 시작해서 천변만화, 수 많은 변화 이야기까지. 여러 이야기와 함께 한문을 만납시다.
와파서당 :: 고사성어로 만나는 <사기> 03.29-05.31 (화) 저녁 8시 <사기>의 여러 인물과 사건을 살펴봅니다. 고사성어로 전해지는 다양한 인물 이야기를 한문 표현과 함께 익힙니다. 춘추전국 어지러운 시대 속에 우리는 또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까요? 사마천의 <사기> 속으로 떠나봅시다.
와파서당 :: 공자Talk 논어Talk (2기) 04.13-05.25 (수) 저녁 8시 <논어> 문장을 읽으며 공자와 제자들을 만날 예정이예요. 배움을 사랑한 공자, 늘 성급해서 꾸중을 들었던 자로, 가난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안연, 묵직한 질문을 던졌던 자공 등등. 우리네 교실에서도 볼 수 있는 여러 인물을 <논어>에서도 만나봅시다.
김시습의 <금오신화>, 김만중의 <구운몽>을 지나 4월에는 조선 말 이덕무라는 문인을 만나요. 그는 책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었어요. 우리가 읽을 책 제목처럼 ‘책만 보는 바보'였답니다. 어째서 그런 별명을 얻었을까요? 게다가 그의 친구들도 그에 못지 않은 바보들이었답니다. 이덕무와 그의 친구들 이야기를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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