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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링 서비스 구독자 모집

구독경제의 시대에 조용히 닻을 올려봅니다.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구독자와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길에 관심이 있었지만 선뜻 발을 내딛지 못했던 것은 꾸준히 글을 쓸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매일 에세이, 소품문, 단편 소설 등을 쓰는 작가와 달리, 가벼운 글쓰기가 어려운 연구자의 한계 때문이기도 합니다.
용기 내 한 발을 내디뎌 봅니다. 그렇다고 매일 새로운 글을 쓰는 건 아니고;; 이전에 써놓은 원고를 다시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컴퓨터 속에 잠자는 원고를 널리 나누고, 차후 독립출판 형태로 출간할 예정입니다.
10월 25일부터 매주 월, 수, 금에는 장자를 만나러 가는 길 이라는 제목의 글을 전해드립니다. 공자, 맹자, 노자, 사마천 등과 장자를 비교하며 장자 철학의 특징을 살펴봅니다. 3,000~3,500자의 짧은 글입니다.
목요일에는 <장자> 원문을 번역한 내용을 나눕니다. 차후 <장자씨, 헛소리도 잘하시네 - 우화로 읽는 장자>(가제)라는 제목으로 출간할 예정입니다. 화요일에는 내용을 특정하지 않고, 매번 새로운 실험을 해볼 생각입니다. 어떤 글이 배송될지는 기대해주세요.
유료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일단은 무료 서비스로 시작합니다. 다만, 다양한 의견과 응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든든히 경험치를 쌓아 2022년부터는, 더 나은 활동을 기획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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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고전남산아카데미 참여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른 메일 주소로 받아보실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