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파서당

인문논술 :: 뮤직X클래스

인문학이란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적잖은 수고가 필요합니다. 10대를 위한 인문논술에서는 책을 읽고 제 힘으로 생각하며, 글을 쓰고 제 목소리를 내는 훈련을 합니다. 평생을 함께할 문장, 책, 작가를 만나기도 하며, 튼튼한 생각의 뿌리를 내려보기도 합시다.
음악이 있는 교실로 떠납시다. 음악이 가득 찬 교실은 어떤 모습일까요. 저마다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영화를 보며 간단한 감상문을 쓰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어봅시다. 우리의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영화, 가슴을 울리는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라도 다르고, 주제도 다르지만 음악과 교실이 있다는 점은 같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몸을 맡겨도 되고, 우리네 교실과 비교해 보며 영화를 즐겨도 됩니다. 물론 그 자체로 꽤 재미있는 영화들입니다. 말 그대로 시간 순삭, 무더운 여름 우리의 시간을 날려 버릴 매력적인 영화들과 함께 글쓰기 실력을 키워봅시다.

개요

일 시 : 07.24-08.28 매주 일 오후 2시-5시 (07.10 오리엔테이션)
대 상 : 10대 청소년
강 사 : 기픈옹달, 독립연구자, 인문노동자, 작가. <공자와 제자들의 유쾌한 교실>을 썼으며, <고전이 건네는 말>에서 <논어>, <사기>, <장자>, <욥기>에 대한 글을 썼다.
회비 : 18만원 (총 6강)

일정

07.10_ 오리엔테이션
07.24_ 음악 수업 아님 :: 스쿨 오브 락(2003, ) 예고편
07.31_ 스윙스윙스윙 :: 스윙 걸즈(2004, ) 예고편
08.07_ 너와 나 :: 말할 수 없는 비밀(2007, ) 예고편
08.14_ 음악은 울림 :: 코다 (2021, ) 예고편
08.21_ 발리우드를 아는가 :: 세 얼간이 (2009, ) 예고편
08.28_ 미치거나 즐기거나 :: 위플래쉬 (2014, ) 예고편

진행방법

ZOOM을 통한 비대면 참여.
영화를 보고 수업에 참여해야 합니다. 영화에 대핸 감상문을 쓰는 과제가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는 글을 나누며 영화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합니다.
과제는 구글 독스에 제출합니다. (링크)
7월 10일 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수업 진행방식, 과제 등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나눕니다.

신청

함께 읽은 책

20년 11월 이상 <날개>, 정지용 <향수> 20년 12월 김유정 <동백꽃>, 백석 <사슴> 21년 01월 황순원 <독 짓는 늙은이>, 윤동주 <별 헤는 밤> 21년 02월 최인훈 <광장>, 김수영 <꽃잎>, 김승옥 <무진기행>, 최승자 <이 시대의 사랑> 21년 03월 <심청전>, <흥부전>, <춘향전>, <토끼전>, <박씨부인전> 21년 04월 <금오신화>, <홍길동전>, <사씨남정기>, <허생전> 21년 05월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21년 06월 카를 마르크스 <공산당선언> 21년 07월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21년 08월 켄 리우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21년 09월 에른스트 H. 곰브리치 <곰브리치 세계사> 21년 12월 옥타비아 버틀러 <블러드 차일드>, 테드 창 <숨> 22년 01월 켄 리우 <종이 동물원>, 최정화 <메모리 익스체인지> 22년 02월 셰익스피어 4대비극 <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22년 05월 영화 <브이 포 벤테타> & 조지 오웰 <1984> 22년 06월 영화 <마이너리티리포트> &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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