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인문학서당 2018년 말과 철학 - 공자와 소크라테스

이름
2018년 말과 철학 - 공자와 소크라테스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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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소개
약 2500년 전, 이리저리 떠돌다 고향에 돌아와 쓸쓸한 죽음을 맞은 인물이 있습니다. 제자들은 스승의 말을 엮어 후세에 전합니다. 그의 이름은 ‘공자’ 책의 이름은 바로 <논어>입니다. 약 100년 뒤, 세상을 시끄럽게 했다는 이유로 억울한 재판을 받은 인물이 있습니다. 사형선고를 받은 그는 도망칠 수 있었지만 감옥 안에서 독배를 듭니다. 그의 이름은 '소크라테스', 제자 플라톤의 글로 그의 행적을 전합니다.
우리는 공자와 소크라테스, 두 철인哲人을 만납니다. 이 둘은 ‘대화’, 말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훗날 이 둘은 각각 동양과 서양에서 철학의 씨앗을 뿌린 인물로 기억됩니다. 이들의 글을 읽으며 ‘철학한다는 것’에 대해 질문해봅시다. 공자처럼, 소크라테스처럼 대화를 나누면서 하나씩 따져봅시다. 깊이 생각해보기도 하고, 글로 정리해보기도 합시다.
강의 내용 및 일정
1강_ 5월 3일: 공자와 소크라테스, 철학자의 말과 삶
2강_ 5월 10일: <논어> 학이~ 리인 
3강_ 5월 17일: <논어> 공야장 ~ 선진
4강_ 5월 24일: <논어> 안연 ~ 요왈
5강_ 5월 31일: <소크라테스의 변론>
6강_ 6월 7일: <크리톤>
7강_ 6월 14일: <파이돈>
8강_ 6월 21일: <향연>
진행방식 및 학습목표
교재: <군자를 버린 논어>, 임자헌, 루페 / <소크라테스의 변론 외>, 천병희, 숲
직접 고전 번역서를 읽고 각 텍스트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봅니다.과제로는 부분을 읽고 인상 깊은 부분을 씨앗 문장 삼아 간단한 글을 씁니다. 강사의 강의를 통해 텍스트를 깊이 이해한 뒤 씨앗 문장에서 던진 질문을 확장하여 한편의 완성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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