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관련 책 모음 #2

첫번째 글에 이어…  그러나 원전 중심으로 보는 편이라 《논어》와 공자에 그치면 더 추가될 책이 별로 없어, ‘주희의 《논어》 읽기’라는 세미나 제목에 충실한 책 목록을 만들어본다. 3. 공자 혹은 《논어》 공자와 《논어》는 따로 떼어 이야기하기 힘들다. 어쨌건 공자는 《논어》 위에서 이야기 되어야 하는 인물이며 《논어》는 공자라는 인간을 떠나서는 이해될 수 없는 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자를 이해하는 … Read more

《논어》 관련 책 모음 #1

‘주희의 논어 읽기’라는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관련 책을 정리해본다. 이미 논어 번역서에 대한 리스트나 세미나에서 읽었던 혹은 읽고 싶었던 책 리스트도 있으나, 새로 정리해둬야겠다는 생각에… 1. 논어 번역서 모든 경서經書가 그렇지만 논어는 더욱이 주석이 중요하다. 어떤 관점에서 읽고 해석하느냐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수백 종에 달하는 주석 가운데 최고는 단연 주희의 것이라하겠다. 주희의 주석을 계승하던, 비판하던 그의 주석이 … Read more

북타래: 공자와 논어 세미나

‘공자와 논어 세미나 시즌 3 – 인간 공자를 찾아서’가 절반 정도 진행되었다. 지금까지 어떤 책을 읽었고, 앞으로 어떤 책을 읽을 예정인지 한번 정리해본다. 작년 7월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6개월이 훌쩍 넘었구나. 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올해 내내 세미나를 진행해야 할 듯. 지금까지 읽은 책과 앞으로 읽을 책을 한번 정리해 보자.   시즌 1 – 포스트 경학 시대의 … Read more

북타래: «논어» 번역서

* ‘북타래’를 열어본다. 이름은 그냥 정한 거구, 책 모음 리스트라고나 할까? 물론 이런 포스트는 시간 나는대로 갱신되기 마련이다. 잠깐 머리를 식히는 틈에…   읽기 편한 단 한권의 [논어]를 꼽는다면 바로 이 책을 꼽지 않을까? 미야자키 이치사다 선생의 역작. 일단 읽을 수 있는 번역이라는 점이 가장 크다. 한국적인 정서에서, 더 엄밀하게 말하자면 한국적 전통의 관점에서 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