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꿈장학제단에서 지원을 받아 성북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려 하는데… 뭔 놈의 신청서에 기입해야 할 사항이 이리 많더냐! #
- 가장 짜증 나는건… 평가를 해야겠다는데 그 평가의 모형도라고 내놓은 거다. 단계별 과정을 그대로 옮기면… "투입 –> 활동 –> 산출 –> 단기성과 –> 장기성과 –> 최종"이란다. 무슨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냐?! #
- 곽말약은 장자의 학문이 안씨(안회)의 유에서 나왔을 것으로 추론하는데, 이것은 분명히 날카로운 지적이다. 안씨의 유는 공자 말년의 사상을 계승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흘러서 초광의 무리가 된다. <사람이 마음을 움직여 세상을 바꾸리라> 243쪽. #
- 시라카와 시즈카의 논의에서 주목되는 부분 가운데 하나는 공자와 장주간의 관계. 이른바 공자 사유 일부의 확장이 장주, 초광 접여 등 이라는 거다. #
- 유가에 대한 엄격한 비판자로 취급되는 장자는, 정신적 계보로 말하면 오히려 공자 만년 사상의 직계이며 맹자는 정통에서 벗어난 사람이다. <사람의 … > 245쪽. #
- @maurinassau 시라카와 시즈카는 일단 <논어>나 <장자> 기타 문헌의 가치를 동등하게 두고 접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장자>에 등장한 공자와 안회의 대화 등도 공자와 안회의 어떤 부분을 보여준다는 거죠. in reply to maurinassau #
- 시라카와 시즈카는 곽말약을 경유하여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데.. ㅡㅡ; 곽말약을 배우려면 뭘 읽어야 하는 거지?? #
- @maurinassau 미자편 이후에 등장한 은자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가 초점일 듯해요. 그것을 후기 편집자들의 파편이라고 보면서 빼놓는다면 모르겠지만 그것 역시 공자를 구성하는 하나의 자료로 쓴다면 장자와 연결할 수도 있겠지요. in reply to maurinassau #
- 아… ㅠㅠ 140자의 압박. #
- @maurinassau 시라카와는 곽말약의 주장을 빌어 안회를 끼워놓고 있어요. 그러니 곽말약을 읽어야…. 그나저나 말씀하신 곽점초간에 대해 공부좀 해야겠군여. in reply to maurinassau #
- @maurinassau 시라카와 시즈카의 <공자전>,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세상을 바꾸리라>로 번역된 책을 읽고 있거든요. 예전에 읽었던 거지만 다시 읽는데… 고수의 스멜이 풍긴다는… 근데 일본쪽 학자들도 초간/백서 연구를 많이 하나요? in reply to maurinassau #
- @maurinassau 그냥 언뜻 생각해보니, 정보의 부족 때문인지 초간 연구는 중국학자들이 많이 하는듯 해서… 물론 직접 보고 연구하는 사람들이니 그렇겠지만.. in reply to maurinassau #
- @maurinassau 10만편이면.. ㅎㄷㄷ 하군여. 하긴 중국은 워낙 땅도 넓고 깊어서(!)… 예전에 상해 박물관과 대만 국립박물관에 갔을 때 놀랬었죠. 주대 청동기 유뮬이 떡하니 있는 걸보고… ㅡㅡ; 춘추시대 유물이 저 정도니.. in reply to maurinassau #
- 누구 후보중에 Active X 없애겠다는 사람은 없나? #
- 엑티브 엑스 설치 문구 –> ok를 누르면 페이지가 리로드 –> 다시 접근 –> 엑티브 엑스 설치 문구 …. 무한 루프.. 어쩌라고!!!! #
- 처…천잰데?! RT @busanHE: 갸갸갸^^"@markemall: ㅋㅋㅋ 이것도 대박임 “@lllililll1: 강용석은 컨닝으로 사시합격하였다는 믿을만한 제보가 있다. 강용석은 즉각 사시1,2 차 시험에 응시하여 자신의 결백함을 증명하라!”" #
- [수유너머R] 공자와 논어 세미나 시즌 4 – [논어], 찢어보고 뒤집어 보기 http://t.co/nW76IVmC <논어 세 번 찢다>를 시작으로 최술의 <수사고신록>까지! 논어를 비판적으로 분석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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