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category: 서당 이야기

서당 이야기 #2 – 서향, 글의 냄새

부모들은 궁금해합니다. 아이들이 《논어》라는 어려운 책을 잘 이해할지. 그러나 이 질문은 그리 좋은 질문이 아니에요. 《논어》는 심오한 철리哲理 대신 삶의 지혜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그것도 일상의 언어로. 그래서 《논어》를 읽기에 앞서 뭔가 굉장한 것을 기대했다면 실망하곤 하지요. 생각보다 뻔한 이야기가 많거든요. 이렇게 답하더라도 질문은 남습니다. 삶을 이야기한다면, 경험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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