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정, 틈을 노려라!

1. 양생養生, 삶을 가꾸는 법 吾生也有涯 而知也无涯 以有涯隨无涯殆已 已而為知者 殆而已矣 «장자莊子: 양생주養生主»의 시작이다. 풀이하면 이렇다. “우리 삶에는 끝이 있다. 그러나 앎[知]에는 끝이 없다. 끝이 있는 것을 가지고 끝이 없는 것을 좇는다는 것은 위태로운 일이다. 그럴 뿐인데도 알려고 한다는 것은 위태로운 일일 뿐이다.” 무릎을 치게 만드는 명문이다. 우리는 모두 언젠가 죽지만 앎[知]이란 끝이 없다. 유한한 삶[生]으로 앎[知]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