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김학주 역, 연암서가

만족할만한 번역은 아니나, 현재 국내에서 볼 수 있는 장자 번역본이 몇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책도 참고해야 한다. 두 주 후에 끝나는 ‘장자 세미나’에서는 안동림 역을 읽었다. 안동림 역이 가독성은 떨어지나 참고할만한 주석이 제법 상세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김학주 역은 가독성이 훨씬 낫다. 누군가는 ‘한글 세대가 볼 만한 장자 번역’이라고 하던데 맞는 말이다. 읽기는 … Read more